교보문고 홈페이지가 서비스 점검으로 네티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교보문고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30분동안 서비스 점검을 한다.
교보문고 측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