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J3(2017)' 출시… 가격은 2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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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갤럭시J3(2017)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4일 2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J3(2017)를 단독 출시한다. 삼성전자 전용폰을 출시하는 건 2014년 6월 이후 3년여 만이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엑시노스 7570 칩셋과 2GB 램(RAM)을 탑재해 전작보다 앱 실행 속도가 빨라졌다. 저장공간은 두 배 늘어난 16GB다. 후면 카메라는 전작 800만화소 대비 향상된 1300만화소를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과 블루실버 두 가지다.

LG유플러스는 공시지원금을 선택해 갤럭시J3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전용 다이어리 케이스와 젤리 케이스, 액정 보호필름 3종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한다. 갤럭시J3를 구입하고 31일까지 자녀폰지킴이(월 2200원)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3개월 이용료를 면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LG유플러스 고객이면 U+가족무한사랑으로 가족 스마트폰 결합 시 월 최대 2만2000원 요금을 할인해준다.

이 밖에 17일까지 갤럭시J3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만원 상당 호텔 2인 숙박권(3명) △10만원 상당 10인치 디지털 액자(10명) △아이스크림 교환권(332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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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갤럭시J3(2017)을 소개하고 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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