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17일 11년만에 새앨범 발매 "죽기 전에 꿈을 꽃피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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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쳐

나훈아가 11년만에 새 앨범 '드림 어게인'으로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다.

11일 나훈아의 소속사 나예소리 측은 "17일 낮 12시 총 7곡이 수록된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11월과 12월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컴백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나훈아가 갑자기 관객 앞에 서는 게 두렵고 마이크 잡기 힘들어했다"라면서  "이곳저곳을 다닌 것으로 알고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훈아가 그 동안 가슴에 담은 꿈을 세상에 꺼내 놓은 앨범”이라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을 다치고 지쳐있는 국민께 큰 위로를 줄 수 있는 음악이 담겼다”라고 새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나훈아는 앨범활동을 준비하며  “죽기 전에 꿈을 꽃피우겠다”며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