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 미스코리아진의 비키니 자태 ‘한예종 한국무용 전공’

Photo Image

 
2017 미스코리아진 서재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7 미스코리아진의 영예는 서재원에게 돌아갔다.
 
서재원은 만 21세로 175.2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재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을 전공 중이며, 취미는 서핑이며 특기는 전공과 같이 한국무용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