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김 장관은 후배공직자들에게 다가오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선 국가를 먼저 생각해 정면 돌파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농업의 미래에는 희망과 비전이 있다며 어두운 면보다는 밝고 아름다운 면을 보는 농림 공직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김 장관은 후배공직자들에게 다가오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선 국가를 먼저 생각해 정면 돌파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농업의 미래에는 희망과 비전이 있다며 어두운 면보다는 밝고 아름다운 면을 보는 농림 공직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