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가 지정 시험기관 실무자 대상으로 방송통신 기자재 전파인증 시험 신청서류 작성 설명회를 15일 개최한다.
스마트폰, 드론, 전동휠 등 방송통신가자재(이하 ICT 기기)가 시장에 유통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 등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전파인증 신청 시 지정 시험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의 오기재, 첨부서류 누락 등 부적합 사례는 적합인증이 늦어지는 원인 중 하나다.
전파시험인증센터는 2016년 처음 설명회를 개최, 2015년 17.7%이던 부적합률이 2016년 13.7%로 4%p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부적합 신청률 0%를 목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파시험인증센터는 ICT 기기의 적합성 평가 시 발생하는 인증 신청 부적합의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한다. 수입제품의 인증대상 여부 문의 등 주요 민원에 대한 FAQ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유대선 국립전파연구원 원장은 “시험기관을 통한 적합성평가 신청이 90%에 달하기 때문에 시험기관의 정확한 신청서류 구비는 ICT 기기의 빠른 시장진입을 가능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