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과 한혜진 커플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혜진 차우찬 커플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한혜진과 차우찬은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한혜진 차우찬 커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혜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83cm 이하 남자는 만난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차우찬 역시 "167cm 이상의 여성을 원한다"고 말한 적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