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풋살히어로즈 2017'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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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중학생 풋살 챔피언 결정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17'에서 서울 반포중학교가 2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동아오츠카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중학생 풋살 챔피언 결정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17'에서 서울 반포중학교가 2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17' 결승전을 치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반포중학교가 승리해 2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우승팀으로는 충암중학교(2014년), 남서울중학교(2015년), 반포중학교(2016년)가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풋살연맹, 홍명보장학재단 등이 후원했다. 풋살 종목 저변확대와 청소년스포츠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성장기에 놓인 청소년에게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은 185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4개 팀의 본선경기 및 결승전으로 이뤄졌다. 우승팀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부대행사로 열린 친선경기에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김신욱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이운재 코치가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동아오츠카 한성희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포카리스웨트는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4년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땀의 가치와 승부를 배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환기자 admor7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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