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가 클라우드 기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브이케이스(Vcase) 사업을 본격화한다.
브이케이스는 3년간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과 공동으로 기획·개발한 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주문형비디오(VoD) 편성 방송, 녹화방송 등을 PC,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이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팅 기능, 360 VR, UHD 등 실감형 콘텐츠 구현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초기 투자 부담 없이 간편하게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영상 편집기능과 다양한 종류 동영상 파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고객 수익사업 확대를 위한 방송 중 광고 삽입 기능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방송사뿐만 아니라 기업 사내방송, 개인방송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형준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기획본부장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방송 플랫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브이케이스 3개월 무상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