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가 사전투표 인증샷을 남겨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4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일정상 해외를 나가게 돼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 절차도 간편해서 어렵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말고 투표하세요"라는 투표독려글과 함께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서 미소를 지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전투표는 4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