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파워텔이 LTE무전기 라져(RADGER)로 무전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R25 요금제'를 2일 출시했다.
'R25 요금제'는 개별 무전통화와 그룹 무전통화를 월 2만7500원에 무제한 제공한다. 기존 월 3만9600원이던 무전 무제한 통화 요금을 30% 인하했다.
콜센터 운영자나 조직 관리자 등 무전 사용량이 많은 고객도 요금 걱정없이 무전 통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파워텔은 5종 무전 부가서비스 요금도 인하했다. 무전 통화 보안성을 높인 특수암호무전은 2200원, 긴급한 경우에 우선적으로 무전을 발신할 수 있는 비상그룹통화는 5500원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멀티그룹수신 1100원, 지정그룹통화 1100원, 개별수신 중 발신 1100원으로 무전 부가서비스 요금을 기존 대비 최대 90% 이상 낮췄다.
문호원 KT파워텔 대표는 “업무에 LTE 무전기 라져(RADGER)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고객을 위해 신규 무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