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새 방송 스튜디오 '프릭샷' 엔진 장착, 28일 무료 오픈

아프리카TV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프릭샷(FreecShot)'을 정식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릭샷은 풀HD(1080p·8000Kbps·60FPS) 방송을 지원한다. 크로마키와 웹캠을 활용해 현장감 있는 방송을 연출하거나, 장면 관리 기능을 통해 BJ가 자유롭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 대비 CPU와 메모리 사용량, 로딩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부터 신규장비·유지보수·트래픽 비용 등 연간 1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박재근 아프리카TV 플랫폼사업실장은 “더 가벼워지고 편리해진 프릭샷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송하길 바란다”면서 “유저와 함께 더욱 발전시키는 프릭샷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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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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