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일 5밴드CA기술을 적용해 유무선 경계가 없는 '4.5G 이동통신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최승원 인프라전략본부장이 모델이 인공지능 탑재하고, LTE 대비 9배 빠른 '4.5G이동통신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텔레콤이 20일 5밴드CA기술을 적용해 유무선 경계가 없는 '4.5G 이동통신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최승원 인프라전략본부장이 모델이 인공지능 탑재하고, LTE 대비 9배 빠른 '4.5G이동통신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