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FAN 앱, LG G6에 기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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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FAN페이봇'의 실행모습

신한카드 모바일 결제 플랫폼 '신한FAN' 애플리케이션(앱)이 LG G6에 기본 탑재됐다. 금융회사 앱이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LG전자는 새롭게 출시된 LG G6에 신한FAN 앱을 탑재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리로드(핸드폰 제조사가 단말기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하는 방식)를 통해 LG G6 고객은 결제서비스와 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신한FAN'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LG G6 구매 고객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신한FAN' 결제시 5000원에 제공한다. 신한카드가 없는 고객의 경우 '신한FAN'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일반회원으로 FAN충전카드를 발급받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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