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한일경제협회, 제18회 한일신산업무역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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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한일경제협회와 공동으로 29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제18회 한일신산업무역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안종원 한국무역협회 비상근부회장(동아원 그룹 고문)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경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는 '제18회 한일신산업무역회의'가 29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일신산업무역회의는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와 한일경제협회(회장 김윤·삼양홀딩스 회장)가 공동 개최했다.

회의는 △변화하는 세계 속 한일협력 △새로운 분야 도전: 제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서석숭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은 “한일 양국 모두 저출산 고령화 사회,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관한 사회적 고민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원만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종원 한국무역협회 비상근부회장(동아원 그룹 고문), 아소 유타카 일한경제협회 부회장(큐슈경제연합회 회장·아소시멘트 회장)을 비롯해 전문가 8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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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일신산업무역회의에서 안종원 한국무역협회 비상근부회장(동아원 그룹 고문 왼쪽 세번째), 아소유타가 일한경제협회 부회장(아소시멘트 회장 왼쪽 네번째)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양국 경제전문가들은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오는 9월 26, 27일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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