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기업 20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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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임수경 한전KDN 사장, 손금주 국회의원, 이낙연 전남도지사, 조환익 한전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맨앞줄 왼쪽 네번째부터)과 투자 기업 대표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전력이 조성하고 있는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 기업수가 200곳을 넘어섰다.

한전은 27일 글로벌텔레콤·우진산전 등 23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총 8810억원이고 6086명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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