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데뷔 당시 보니...‘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네’
배종옥의 데뷔 당시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종옥은 1964년 생으로 우리나이로 올해 54살인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거짓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tvN ‘풍선껌’에 출연해 치매 환자로 분해 안방극장을 울렸다.
특히 그의 데뷔 당시 모습은 지금까지도 대중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아름답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섹시함이 느껴지는 도도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