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1073일 만에 빛을 본 세월호 선체 발행일 : 2017-03-23 14:53 업데이트 : 2017-03-23 18:1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세월호가 침몰 1073일 만에 선체 일부가 수면 위로 끌어올려졌다. 23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에서 세월호가 인양되고 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세월호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만남, 국제 콘퍼런스 ICOW3 2024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