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의 과거 미국 활동 당시 모습이 화제다.
혜림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한국외국어대 17학번으로 진학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통번역가를 꿈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과거 미국 활동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림 진정한 다이어트 승리자”, “다이어트의 좋은 예”라고 밝혔다.
미국 활동 당시 모습을 보면 혜림은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지금과 다른 분위기다. 혜림은 오랜 시간 필라테스와 철저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
특히 원더걸스 컴백과 함께 혜림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늘씬해진 몸매와 예뻐진 외모에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