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경북대 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대전대 산학협력단, 서울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총 21개 기관을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전담 수행할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등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주관기관 운영 예산으로 평균 21억원 안팎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은 오는 4월까지 창업지원 전담 조직 설치, 기관별 특화 분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기업을 모집해 5월부터 사업화자금 지원 등 사업을 본격 실시하게 된다.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 사업은 창업 후 3~7년차 기업의 시장 진입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지원 예산을 500억원으로 늘려 창업 기업 수요에 맞춘 육성 프로그램으로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순배 중기청 창업진흥과장은 8일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 사업이 본격화되면 도약기 기업의 생존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 및 매출 증대 등 가시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