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에어컨 업계는 신제품 출시로 분주하다. 신제품 출시 직후 이어지는 예약판매는 한해 에어컨 장사를 점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는 제조사 예약판매와 판촉활동 시기를 놓고 봤을 때 여름철보다 1~3월에 에어컨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주요 제조사 신제품 기능을 소개한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에어컨 업계는 신제품 출시로 분주하다. 신제품 출시 직후 이어지는 예약판매는 한해 에어컨 장사를 점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는 제조사 예약판매와 판촉활동 시기를 놓고 봤을 때 여름철보다 1~3월에 에어컨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주요 제조사 신제품 기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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