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현장스케치┃‘재심’] 현재진행형 실화 다룬 ‘재심’, 또 하나의 긍정적 파장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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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현우 기자 /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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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