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가수 박시환이 지난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에서 박시환은 “꿈에 그리던 무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시환은 준비한 곡과 함께 앙코르 곡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다.
박시환과 함께 김윤아, 도끼, 지창욱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다음달 4일 방송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