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환경부 차관(왼쪽 두 번째)은 24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열린 `빈용기보증금 인상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빈용기 보증금 환불 참여가 일반 소매점보다 저조한 편의점 업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 차관이 대형마트, 편의점 및 외식업체 본사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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