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은 24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수확을 마친 고추밭을 정리하고,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한 퇴비 살포와 비닐하우스 설치 작업을 도왔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은 24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수확을 마친 고추밭을 정리하고,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한 퇴비 살포와 비닐하우스 설치 작업을 도왔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