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무원, 합격 결정짓는 영어 공부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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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무원이 오는 29일(일) 노량진캠퍼스에서 공무원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공무원 초시생 영어공부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영어과목을 빠르게 정복할 수 있도록 정확한 영어실력 진단과 함께 수험계획, 영어공부 비법을 모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2016년 최신 경향을 반영한 공무원 영어 실력 진단고사를 실시해 자신의 정확한 영어 실력을 진단한다.

시험 직후에는 해커스 공무원 강남역캠퍼스 9급 영어 강의평가 1위(2016년 2월~5월 기준) 김철용 강사의 해설강의와 더불어 공무원 영어 공부법이 공개된다. 시험 응시에 그치지 않고 틀린 문제를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하고 있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김철용 강사가 직접 1:1로 학습 로드맵을 제시해 주는 프리미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공무원 단기합격 비법서(비매품) ▲공무원 기출 보카(비매품) ▲김철용 강사가 직접 제작한 ‘공무원 영어 합격 기밀문서(비매품)’ 등이 무료로 증정된다. 당일 추첨을 통해 ‘학원 종합반 2개월 무료 수강권’ 등 깜짝 혜택도 주어진다.

관계자는 “영어과목이 당락을 가르는 공무원시험에서는 수험기간 초반에 영어점수를 안정권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무원 영어 공부법은 물론 개인별 영어 실력을 진단할 수 있는 시험까지 진행돼 초시생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명회 참석은 2017년과 2018년 서울시/지방직/국가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해커스 공무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