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종방연, 오는 22일 예정…장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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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터온뉴스 DB

'도깨비' 종방연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한 매체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22일 저녁에 모여 회포를 풀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깨비' 종방연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도깨비'는 21일 15~16회 연속 방송으로 인해 종방연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던 바 있다.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응복 PD의 연출력, 그리고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의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