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의 ‘리메이닝’이 국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된 영화 ‘리메이닝’은 지구 종말에 대한 삶, 사랑, 믿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초자연적 스릴러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리메이닝’은 케이시 라 스칼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토니 역에 조니 파카, 잭 역에 샤운 시포스, 알렉사 베가 등의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공포 스릴러의 ‘리메이닝’이 국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된 영화 ‘리메이닝’은 지구 종말에 대한 삶, 사랑, 믿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초자연적 스릴러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리메이닝’은 케이시 라 스칼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토니 역에 조니 파카, 잭 역에 샤운 시포스, 알렉사 베가 등의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