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 7%대로 하락…유시민-전원책, 탄핵심판 증인 윤전추 등 비판-안희정·박원순 향한 의견도...
'썰전'의 시청률이 다소 하락하며 7%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은 7.531%의 시청률(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지난주 8%대를 넘어선 것에 비해 하락했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대통령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나온 윤전추와 변호인단의 서석구 변호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를 두고 날카로운 비판을 했다.
또한 한·중·일 외교 갈등과 대권 잠룡 중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한 의견도 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