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말하는 대로'에서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수현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당시 마크 러팔로랑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과학자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 발음 꼬이면 농담도 하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배우 수현이 '말하는 대로'에서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수현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당시 마크 러팔로랑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과학자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 발음 꼬이면 농담도 하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