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내 손안의 부모님-내손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손안의 부모님’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하는 일상, 그리고 부모님의 일상 엿보기를 통해 몰랐던 부모님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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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내 손안의 부모님-내손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손안의 부모님’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하는 일상, 그리고 부모님의 일상 엿보기를 통해 몰랐던 부모님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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