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어느덧 200회 맞아 문재인‧이재명‧유승민 등 축하 인사...100회 때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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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이 200회를 맞았다.

지난 2015년 1월 29일, 100회를 맞은 ‘썰전’은 유력 정치인 섭외 실패로 출연자끼리 조촐하게 축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200회 특집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 대권 잠룡은 물론, 20대 국회의 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치인사들이 축하의 인사를 전해왔다.

‘썰전’은 오늘도 이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계속되는 특검 수사 등에 대해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