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프레스컨퍼런스가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호텔에서 개최됐다.
조 스틴지아노 삼성전자 미국 법인 전무가 디스플레이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QLED TV`를 소개하며, 전원 및 영상이 전송되는 얇고 가는 선을 보여 주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CES2017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프레스컨퍼런스가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호텔에서 개최됐다.
조 스틴지아노 삼성전자 미국 법인 전무가 디스플레이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QLED TV`를 소개하며, 전원 및 영상이 전송되는 얇고 가는 선을 보여 주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