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현진, 유연석, 임원희, 진경의 크리스마스 인사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 #낭만닥터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진경 #임원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유연석, 서현진, 진경, 임원희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힘든 촬영 와중에도 밝은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증명하고 있다.
네 사람은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손하트를 그려 보인 후,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