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새로운 5개년 계획 수립 연구자 자율성 보장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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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철 IBS 원장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은 2일 2017년 시무식에서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세워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올해로) 1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담을 2차 5개년 계획을 만들겠다”면서 “새로운 전환점에서 기관의 철학과 방향을 새로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점 사항은 연구자 자율성 보장과 젊은 과학자 육성이다.

그는 “과학자의, 과학자에 의한 연구가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연구풍토 조성에 노력하겠다“면서 ”YSF(Young Scientist Fellowship) 확대 등 신인연구자의 독창적인 연구 수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텀업(Bottom-up)으로 연구 주제를 정하고 끌고 가는 것이 과학자들 사이에 큰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연구자의 호기심과 탐구를 IBS의 최고 전략으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김 원장은 또 안드레아스 하인리히·액슬 티머먼 교수 신규 연구단장 선임, 연구단 성과평가, 올해 말 본원 1단계 공사 마무리 등 소식도 함께 전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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