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의 혼란으로 인해 산업·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국민도 힘든 한해를 보냈다. 2017년 정유년에는 합치와 산업·경제 분야의 새로운 도약으로 힘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 서울 여의도 금융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의 혼란으로 인해 산업·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국민도 힘든 한해를 보냈다. 2017년 정유년에는 합치와 산업·경제 분야의 새로운 도약으로 힘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 서울 여의도 금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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