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해 상반기 중 역대 최대 규모 인적 분할이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 개편될 지주회사 자산 총계 요건 때문이다.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지주회사 자산 총계는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상향된다.
야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도 중견기업 지주회사 전환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결권 제한 관련 상법 개정안은 회사 분할과 분할 합병 시 자기 주식에 신주 배정을 금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벌써부터 내년 지주회사 전환에 나설 기업이 거론된다. 주로 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자사주를 가진 기업이다. 삼진제약, 광동제약, 대덕전자, 윌비스, 환인제약, 벽산, 빙그레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SK텔레콤, NAVER 등 대기업 인적 분할도 금융투자업계가 예상하는 내년 상반기 주요 이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선 일정을 고려하면 새해 상반기까지 주요 상장 기업의 인적 분할은 삼성전자, SK텔레콤을 포함해 지속 급증할 것”이라며 “상장사 내 자사주 보유율이 높고 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주가 대비 자산 비율 상 저평가 매력이 있는 회사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신용평가사들도 중견기업 인적 분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한국신용평가는 오리온과 매일유업에 “인적분할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지주회사 현금 창출력이 줄더라도 자회사 지분가치와 배당 및 로열티 수익으로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증권가에서는 인적 분할 이후 사업투자 회사에 투자하는 전략을 추천하고 있다. 비주력 자회사로 인해 평가절하됐던 기업 가치가 인적 분할 이후 본격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다.
실제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에 전환한 기업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2007년 지주회사 기업 절반 이상이 한 달 뒤 시가총액이 늘었고 9개월 뒤에는 96% 이상이 증가했다. 배당도 평균 2배 이상이 늘었다. SK이노베이션, CJ제일제당, 한진칼 등이 대표 사례다.
<오리온 증시정보>
증권사 목표주가 921,400원, 현재주가 대비 40%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오리온의 평균 목표주가는 921,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654,000원으로 267,400원(4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에널리스트가 " 중국제과부문에 대한 세 가지 기대감, 동사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4.6% yoy), 753억원(+13.3% yoy)이 전망된다. 중국 제과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3,512억원(+3.8% yoy), 영업이익은 481억원(+2.4% yoy)이 예상된다. 중국 제과 업황이 여전히 1~2% 역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춘절 판매 효과가 반영되고 광고판촉비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100,000원을 제시했고, 교보증권의 서영화 에널리스트가 " 중국, 베트남, 러시아가 이끌어나가는 성장, 동사는 국내 음식료 업종 중 해외 매출 비중과 이익 비중이 가장 높으며, 중국과 베트남 제과 시장에서 여전히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중국 시장 내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이며, 국내에서는 제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업체 임을 감안하여 멀티플 프리미엄을 부여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820,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오리온의 평균 목표주가는 921,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654,000원으로 267,400원(4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에널리스트가 " 중국제과부문에 대한 세 가지 기대감, 동사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4.6% yoy), 753억원(+13.3% yoy)이 전망된다. 중국 제과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3,512억원(+3.8% yoy), 영업이익은 481억원(+2.4% yoy)이 예상된다. 중국 제과 업황이 여전히 1~2% 역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춘절 판매 효과가 반영되고 광고판촉비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100,000원을 제시했고, 교보증권의 서영화 에널리스트가 " 중국, 베트남, 러시아가 이끌어나가는 성장, 동사는 국내 음식료 업종 중 해외 매출 비중과 이익 비중이 가장 높으며, 중국과 베트남 제과 시장에서 여전히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중국 시장 내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이며, 국내에서는 제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업체 임을 감안하여 멀티플 프리미엄을 부여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820,000원을 제시했다.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3.04%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19.47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2.51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오리온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현재 13.04%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19.47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2.51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오리온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오리온 | CJ제일제당 | 오뚜기 | 롯데칠성 | 롯데제과 | |
ROE | 12.9 | 6.6 | 11.6 | 3.1 | 3.0 |
PER | 19.5 | 12.7 | 19.2 | 25.1 | 33.8 |
PBR | 2.5 | 0.8 | 2.2 | 0.8 | 1.0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5주, 416주를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2,940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7,441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10,381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5주, 416주를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2,940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7,441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10,381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오리온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45%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달간 오리온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4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7.44%, 외국인 59.83%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59.8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22.71%를 보였으며 기관은 17.44%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56.8%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26.7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6.42%를 나타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59.8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22.71%를 보였으며 기관은 17.44%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56.8%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26.7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6.42%를 나타냈다.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추세는 지속되고 있고, 거래량을 적용해볼 때는 수급상황이 현격히 위축되고 있다. 투자심리도를 분석해보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추세는 지속되고 있고, 거래량을 적용해볼 때는 수급상황이 현격히 위축되고 있다. 투자심리도를 분석해보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관련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음식료품업종 -0.72%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품업종은 0.72% 하락중이다.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품업종은 0.72% 하락중이다.
CJ제일제당 | 358,500원 ▼6500(-1.78%) | 오뚜기 | 664,000원 ▼2000(-0.30%) |
롯데칠성 | 1,440,000원 ▼30000(-2.04%) | 롯데제과 | 177,500원 ▼5500(-3.01%) |
11월15일에 오리온 3/4분기(2016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3/4분기 | 5,971.7억 | 944.0억 | 891.1억 |
직전분기 대비 | 20.4% 증가 | 238.6% 증가 | 1081.8% 증가 |
전년동기 대비 | 6.6% 감소 | 20.1% 증가 | 118.6% 증가 |
[오리온 2016년 예상 실적]
[오리온 2016년 예상 지표]
날짜 | 증권사(애널리스트)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16/12/07 | IBK투자증권(김태현) | 23850억 | 3160억 | 2310억 |
16/12/05 | KB투자증권(박신애) | 23550억 | 3160억 | 2040억 |
16/12/05 | 교보증권(서영화) | 23650억 | 3130억 | 2210억 |
16/11/30 | KB투자증권(박신애) | 23550억 | 3160억 | 2130억 |
16/11/23 | 한국투자증권(이경주) | 23510억 | 3070억 | 2110억 |
날짜 | 증권사(애널리스트) | EPS(원) | BPS(원) | PER(배) | PBR(배) | EV/EBITDA(배) |
16/12/07 | IBK투자증권 (김태현) | 35843 | 259952 | 18.0 | 2.5 | 8.9 |
16/12/05 | KB투자증권 (박신애) | - | - | - | - | |
16/12/05 | 교보증권 (서영화) | 33849 | 258094 | 19.6 | 2.6 | 10.3 |
16/11/30 | KB투자증권 (박신애) | 33469 | 247757 | 20.5 | 2.8 | 8.9 |
16/11/23 |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 36795 | 263276 | 18.5 | 2.6 | 9.7 |
[오리온 주주현황]
성명 | 주식수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이화경(외6인) | 1,710,748주 | 28.47% | 2016년 08월 24일 |
오리온자사주 | 709,233주 | 11.8% | 2012년 01월 31일 |
국민연금공단 | 424,040주 | 7.06% | 2016년 08월 18일 |
GovermentofSingaporeInvestmentCorporationPteLtd | 365,598주 | 6.08% | 2016년 11월 16일 |
VontobelAssetManagement,Inc. | 312,353주 | 5.2% | 2013년 06월 19일 |
<매일유업 증시정보>
증권사 목표주가 56,700원, 현재주가 대비 43%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매일유업의 평균 목표주가는 56,7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9,500원으로 17,200원(4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KB투자증권의 박신애 에널리스트가 " 본업의 실적 개선세 지속, 본업인 유가공 사업의 수익성이 2016년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고, 국내 원유 시장의 고질적인 수급 불균형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백색시유의 적자 축소와, 커피음료, 분유, 상하목장 등 고수익 제품의 비중 확대로 2016년 별도 영업이익률은 1.5%p YoY 개선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56,000원을 제시했고,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에널리스트가 " 유가공사업의 가치 레벨업 지속, 앞으로도 3분기와 같은 기상 호조가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계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기농사업은 진입장벽이 높고, 커피음료는 오랜 투자와 제품력 개선으로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도 브랜드력이 더 강화되고 있다. 또한 원유가격 인하로 국내 원유 재고가 줄어들면서 원유 관련 손실도 크게 축소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2,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매일유업의 평균 목표주가는 56,7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9,500원으로 17,200원(4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KB투자증권의 박신애 에널리스트가 " 본업의 실적 개선세 지속, 본업인 유가공 사업의 수익성이 2016년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고, 국내 원유 시장의 고질적인 수급 불균형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백색시유의 적자 축소와, 커피음료, 분유, 상하목장 등 고수익 제품의 비중 확대로 2016년 별도 영업이익률은 1.5%p YoY 개선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56,000원을 제시했고,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에널리스트가 " 유가공사업의 가치 레벨업 지속, 앞으로도 3분기와 같은 기상 호조가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계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기농사업은 진입장벽이 높고, 커피음료는 오랜 투자와 제품력 개선으로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도 브랜드력이 더 강화되고 있다. 또한 원유가격 인하로 국내 원유 재고가 줄어들면서 원유 관련 손실도 크게 축소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2,000원을 제시했다.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3.15%로 업종평균 수준.PER은 19.1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27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매일유업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고,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현재 3.15%로 업종평균 수준.PER은 19.1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27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매일유업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고,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매일유업 | 뉴트리바이오텍 | 아미코젠 | 이지바이오 | 진로발효 | |
ROE | 6.6 | 19.0 | 1.8 | 7.5 | 20.4 |
PER | 19.1 | 43.9 | 200.0 | 8.4 | 15.0 |
PBR | 1.3 | 8.3 | 3.6 | 0.6 | 3.1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기관이 4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83,27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31,78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15,053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이 4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83,27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31,78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15,053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매일유업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88%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달간 매일유업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88%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7.95%, 외국인 21.34%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0.69%, 기관이 37.95%, 외국인은 21.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42.1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7.6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0.18%를 나타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0.69%, 기관이 37.95%, 외국인은 21.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42.1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7.6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0.18%를 나타냈다.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최근 주가변화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주가는 상승과 하락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거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수급상황이 현격히 위축되고 있다. 투자심리적 관점에서 보면 투자자들은 적정한 심리를 유지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최근 주가변화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주가는 상승과 하락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거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수급상황이 현격히 위축되고 있다. 투자심리적 관점에서 보면 투자자들은 적정한 심리를 유지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11월15일에 매일유업 3/4분기(2016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3/4분기 | 4,168.8억 | 191.1억 | 101.2억 |
직전분기 대비 | 2.4% 증가 | 130.3% 증가 | 418.8% 증가 |
전년동기 대비 | 6.2% 증가 | 37.6% 증가 | 13.7% 감소 |
[매일유업 2016년 예상 실적]
[매일유업 2016년 예상 지표]
날짜 | 증권사(애널리스트)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16/12/05 | KB투자증권(박신애) | 16530억 | 500억 | 290억 |
16/11/30 | KB투자증권(박신애) | 16530억 | 500억 | 290억 |
16/11/29 | 한국투자증권(이경주) | 16460억 | 500억 | 370억 |
16/11/23 | 키움증권(박상준) | 16474억 | 537억 | 329억 |
16/11/23 | 신한금융투자(오경석, 홍세종) | 16464억 | 534억 | 322억 |
날짜 | 증권사(애널리스트) | EPS(원) | BPS(원) | PER(배) | PBR(배) | EV/EBITDA(배) |
16/12/05 | KB투자증권 (박신애) | 2452 | 28550 | 16.6 | 1.4 | 6.9 |
16/11/30 | KB투자증권 (박신애) | 2452 | 28550 | 16.6 | 1.4 | 6.9 |
16/11/29 |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 3094 | 31299 | 13.4 | 1.3 | 6.8 |
16/11/23 | 키움증권 (박상준) | 2758 | 29922 | 14.2 | 1.3 | 5.8 |
16/11/23 |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홍세종) | 2849 | 29561 | 13.7 | 1.3 | 6.1 |
[매일유업 주주현황]
성명 | 주식수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김정완(외10인) | 5,659,621주 | 41.68% | 2016년 11월 07일 |
진암복지법인 | 1,340,000주 | 9.87% | 2008년 08월 07일 |
매일유업자사주펀드 | 922,044주 | 6.79% | 2016년 10월 06일 |
국민연금공단 | 833,523주 | 6.14% | 2015년 12월 31일 |
트러스톤자산운용 | 717,495주 | 5.28% | 2016년 07월 07일 |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주회사 관점에서는 인적 분할 재상장 이후 사업투자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오너가 사업회사 지분을 지주회사 지분과 교환하는 과정에서 교환비율이 중요하고, 적자 자회사를 지주회사로 넘기면서 사업회사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