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수만개 별이 모인 성운의 모습은 장엄하다 못해 아름답기까지 하다. 별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금속이 불타며 우주라는 검은색 도화지에 형형색색의 불꽃을 수놓는다.
과학 정보 온라인 매체인 스페이스는 22일 `우주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미항공우주국(NASA)와 각국 천문대가 관측,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수십, 수만개 별이 모인 성운의 모습은 장엄하다 못해 아름답기까지 하다. 별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금속이 불타며 우주라는 검은색 도화지에 형형색색의 불꽃을 수놓는다.
과학 정보 온라인 매체인 스페이스는 22일 `우주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미항공우주국(NASA)와 각국 천문대가 관측,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