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3일 예보제도 및 금융경제 관련 학술등재지인 `금융안정연구` 제17권 제2호를 발간했다.
금융안정연구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고 2015년 우수한 평가로 재인증 받았다. 편집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논문을 게재해 연 2회 발간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조지 페나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재무학과 교수의 `금융시스템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의 교훈` 등 총 5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