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원·달러 환율 장중 1,200원 돌파, 원화 가치 9개월來 최저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장중 1200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1일 이후 9개월여 만이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2원 오른 1199.1원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Photo Image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련 기사

달러하나은행환율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2.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3.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4.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5.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6.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7.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8.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9.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10.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