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성형외과가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인증식에서 성형외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포에버성형외과는 각 분야별 의료진과 외국인 환자를 위한 중국어·일본어·영어·러시아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으며 얼굴성형센터, 바디성형센터, 피부센터 등으로 구성돼 현재 전 세계 30여개의 지점과 50여명의 의료진과 300여명의 스태프 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포에버성형외과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고객응대 표준화 매뉴얼 수립하고 고객의 소리 VOC 시스템 도입 및 지속적인 고객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체형교정클리닉, 치과, 스파 등 다양한 의료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부설연구소 운영 및 지속적인 서비스 과정 개발 및 교육시스템으로 고객만족도와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정해진 대표원장은 “국가품질만족지수 성형외과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에버성형외과의 노력을 다시 한번 고객들께 인정받았다는 점에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단지 보여주기 식의 외형 홍보보다는 내실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등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