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플러스가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전기요) 부문을 수상했다.
우정플러스는 인체에 무해한 무전자파의 열설, 온도 조절기 개발로 국내와 미국, 중국, 일본에서 특허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업체다. 창립 이래 이상적인 전열 침구류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개발로 전열 침구류 문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전자파에 안전한 EMF 인증을 받은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특허 받은 기술력 있는 제품으로 전자파와 화재방지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품질 향상을 위해 마이콤 온도조절기를 사용했다. 고객만족을 위한 A/S 상담과 무상 A/S 2년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관계자는 “차별화된 브랜드 정책으로 디자인과 제품의 전통성을 살리고 소재와 구성을 보완, 품질 및 사후 서비스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해 훌륭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