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악재` 對中 돌파구로 왕홍 마케팅

사드 정국 이후 왕홍(網紅)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이 한창이다.

`전자랜드 왕홍 콘테스트`에 참여한 40여명의 왕홍이 18일 서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점에서 세탁기, 냉장고, 밥솥 등 촬영한 가전 홍보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랜드 왕홍 콘테스트`에 참여한 40여명의 왕홍이 18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홍보와 판매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