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공무원노조, 세종시 관내 이웃에 연탄·유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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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세종시 관내 이웃에게 연탄 2500장과 난방 유류비 150만원을 지원했다. 박상동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앞줄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노조원과 환경부 공무원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유류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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