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프라이빗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프라이빗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