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단핵소추안 표결이 열리는 9일 오후 12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탄핵`과 `탄핵반대`를 외치는 이들 300여명이 모였다.
양측은 `탄핵`과 `탄핵반대` 깃발을 들고 국회앞에서 각자 목소리를 높였다.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이들이 탄핵안 부결을 주장하며 한때 작은 실갱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박근혜 대통령 단핵소추안 표결이 열리는 9일 오후 12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탄핵`과 `탄핵반대`를 외치는 이들 300여명이 모였다.
양측은 `탄핵`과 `탄핵반대` 깃발을 들고 국회앞에서 각자 목소리를 높였다.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이들이 탄핵안 부결을 주장하며 한때 작은 실갱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