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이해선 대표가 지난 5일 `코웨이 신뢰` 활동 일환으로 경기도 부천시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고객지원 콜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해선 대표는 일일 상담사로 고객 민원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사 프로그램이 끝난 뒤 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업무 애환과 고충을 경청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콜센터 방문으로 고객 불편사항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상담사의 고충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콜센터는 고객 최접점에서 기업의 이미지와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더욱 신경 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코웨이 콜센터는 24시간 365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 55만건 이상 상담 서비스로 고객 요청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