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는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 최초 증강현실 스마트폰 `팹2프로`를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 최초 증강현실(AR) 스마트폰 `팹2 프로`를 선보였다. 모델이 구글의 증강현실(AR) 기술인 `탱고`를 탑재한 `팹2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가 `팹2 프로`에 탑재된 기술과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현장 스탭이 가상현실 게임과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