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 퓨리나와 오는 2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유기 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연다고 3일 밝혀다.
해당 기간 네슬레 퓨리나 `퓨리나 원(반려견·묘)`, `알포`, `프리스키(건사료)` 제품 판매 수량 당 100g 사료를 적립해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기부한다.
이창석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앞으로 협력사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