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중국 게임업체 타렌 네트워크와 `뮤온라인` 지식재산권(IP) 제휴 웹게임 `기적중생`을 중국에서 서비스한다.
기적중생은 뮤온라인 세계관과 콘텐츠를 반영한 웹게임이다.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기간 중 이미 채널링서버 80개를 넘기며 호응을 얻었다.
웹젠은 11월 23일, 타렌 네트워크와 IP 제휴계약을 맺고 개발한 모바일게임 `기적MU: 최강자(奇迹:最强者)` 첫 비공개테스트도 마무리했다. 기적MU: 최강자는 룽투게임즈가 중국 내에서 퍼블리싱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